[그림] 2024년 1월 17일에 완성한 그림

 



할 일 없는 잉여 중년입니다. 'ㅂ'

예전에 그리다 접어 둔 그림을 발굴ㅋ해서
이번에 채색을 해 봤습니다.
우산 그리다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데...
뭐, 모르겠습니다. ㅋㅋ

채색만으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,
아무래도 쉬엄쉬엄 그려서 그런가봅니다.
애시당초 집중과는 인연이 먼 인생이라...ㅎ~

아무튼 쌓아 둔 그림을 하나 끝내고 나니 기분이 좋군요.
그리다 만 그림들을 앞으로 하나하나 완성해야겠습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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